스테이지 k 다시보기
1회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면서 일요일밤 채널을 사수 하게 만든 프로그램이 바로 스테이지 케이 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POP CHALLENGE 인데요 각국의 참여자들이 나와서 k 팝에 대한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입니다.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무료방송 보기 하세요
지원자들이 나라마다 특색이 다르다고 평가자들이 입을 모으면서 특히 이 세상에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많다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첫 번째 도전자는 바로 미국인 이었는데요 뉴욕과 LA에서 오디션을 거쳐 뽑힌 5명의 실력자들이 나왔습니다.해당 참여자는 예심 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을 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LA에 사는 샤넬은 15세 고등학생으로 4살때 엄마가 자주 듣던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들으면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태권도까지 배운 그녀는 k팝을 하면서도 전과목성적 A+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선사 했습니다.
캐나다 출신 시드니는 3년 동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캐나다 한국 문화원에서 댄스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캐나다를 제압하면서 아쉽게 캐나다가 지고 말았는데요
일본팀 같은 경우에는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본 예선에서도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마호는 독일팀을 가리키며 “경쟁자”라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점심을 먹으면서 봤는데 리듬을 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초반에는 조금 어긋나는 듯 했지만 이내 자리를 잘 잡으면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세 번째 도전자로 출전한 일본은 레드벨벳의 ‘Bad Boy’에 맞춰 준비한 칼군무를 자랑했는데여 . 초반에 실수를 저지르긴 했지만 이내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레드벨벳 슬기가 일본 대표팀 무대를 칭찬했을 정도 입니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가 캐나다 출전자의 눈물로 인해 함께 눈시울을 적셨는데요. 홀로 출전을 한 캐나다 참가작에게 응원을 하면서 진심어린 응원에 캐나다 참가자인 시드니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드니는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k -pop에 대한 전세계 글로벌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테이지 k 가 앞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본방사수 못하신 분들은 지난방송 무료보기를 통해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