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 다시보기
TV조선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이 이번 7회에서 백마부대를 방문해서 군부대미션으로 치뤄졌는데요 충격 대반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방송 무료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군인 장병 500명 앞에서 본선 3라운드를 펼쳤는데요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노래를 메들리로 구성해 부르는 1차 경연에 이어 팀별 대표가 혼자서 노래하는 2차 경연을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 점수에 특별 관객으로 참여한 군인 500명의 점수까지 합산해 당락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전 부터 군부대 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군통령 지원이는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요
지원이는 물론이고 참가자들의 폭발적 무대에 '떼창'을 부르며 환호합니다
군취향을 제대로 저격한것 같다면서 마스터들은 너무 좋아하는데요
마스터 장윤정은 기존의 군부대 위문 공연을 훨씬 뛰어넘는 무대라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객석으로부터 앙코르가 나와서 제작진 및 MC 김성주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송가인이 군부대 행사 팀 미션을 몇 시간 앞두고 병원에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면서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시청자 투표 1위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그녀가 미션 무대를 몇 시간 앞두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습니다지난 5회 1:1 데스매치'에서 홍자와 겨뤄 패했던 그녀가 패자부활에서 마지막 카드로 살아나면서 20명의 생존자 명단에 살아남았었는데요 이런 송가인이 3라운드에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을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목 컨디션을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은 물론 체력 고갈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송가인이 숙행-하유비-김희진과 군부대 미션의 첫 번째 경연 방식인 메들리 경합을 위해 매일 밤을 새우며 연습한것이 무리가 된 모양입니다. 결국 송가인은 물론 숙행-하유비-김희진까지 모두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군부대 미션이 끝난뒤 송가인은 쏟아지는 눈물을 참아내지 못했습니다
1만 2천 명의 지원자에서 이제 단 20인만 남게 되면서 더욱 뜨거워진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전국투어라이브 콘서트도 계획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면서 충격적인 대반전을 낳고 있는 TV조선 최강의 예능 미스트롯 무료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