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재방송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방송이 된 2018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이 화제 입니다. 2주 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최종 우승자' 12명의 역대급 스페이지가 꾸며졌었는데요 어떤 팀이 우승했는지 지난방송 다시보기를 하단을 통해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라인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김경호 <조성모-다짐>
더원 <김도향-바보처럼 살았군요>
박기영 <들국화-그것만이 내 세상>
정동하 <코리아나-The Victory>
김용진 <故 김광석-그날들>
알리 <조용필-모나리자>
민우혁 <안치환-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뮤지컬 '레미제라블' 넘버-민중의 노래>
몽니 <이승철-말리꽃>
로맨틱펀치 <Queen-We Are The Champions>
벤 <김건모-아름다운 이별>
포르테 디 콰트로 <이선희-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포레스텔라 <더 클래식-마법의 성>
29일에는 2018 왕중왕전 2부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로맨틱펀치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퀸의 노래를 준비하면서 관심을 끌었고 또한 영화사에서 무대 의상을 협찬 받았다고 해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The Show Must Go On’으로 시작을 한 그들은 관객들의 호응이 높아지려고 할떄쯤 ‘위 아 더 챔피언’ 을 불렀는데요. 피아노 앞에 앉은 로맨틱펀치의 배인혁은 청량감 넘치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온 이번 무대의 로맨틱펀치는 440점을 얻어 정동하의 432 점수를 따돌리고 ‘2018 왕중왕전’ 2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른 출연자들의 무대들도 정말 멋졌는데요 아직 방송을 보시지 못한 분들은 하단을 통해서 지난방송 보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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