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라미란 영상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라미란, 박성웅,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었는데요 라미란은 자신이 "서울예대를 갔으며 무명 시절은 한 20년 정도 생활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활동한 시간 거의 대부분이 무명"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회차에서 라미란은 친절한 금자씨에서 자신의 노출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많은 분들이 친절한금자씨 영상을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어떻게 해당 영화에 캐스팅이 되었는지 mc들의 질문에 나같이 생긴 사람은 드라마 같은 데에 나오기 힘들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화는 너무 하고 싶어서 직접 프로필 사진을 돌렸지만 결과가 안좋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5~6년이 지나서 프로필이 돌고, 연락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말을 이어 나갔는데요 아기 낳고 애 돌 쯤 되었을떄 남편한테 오디션장에 데려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디션장에 갔는데 느낌이 될 것 같았고 그렇게 오디션을 보고 오수희 역에 합격해서 하였다고 했습니다. 첫 촬영이 목욕탕 씬이었는데요 박찬욱 감독님이 장면에 대해 설명하던 중 하체 노출이 있었는데 아이 젖을 먹이고 있어서 위가 좀 더 괜찮은데,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흙속에 진주를 찾은것 같다고 말을 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떤 영상이었는지 하단을 통해서 영상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