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편 재방송 다시보기
시즌1에서 호평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즌2 한반도편 1회가 시청률 4%를 넘기면서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셨습니다. 역사와 사회문화를 꿰뚫어보는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을 하는데요 아직 시청하시지 못한 분들은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세요
1회에서는 문근영씨가 나오면서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유병재와 문근영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병재와 문근영은 일단 생일도 같은 날인 5월 6일 인데요 1987년 과 1988년 생으로 31세 30세 로 문근영이 누나 입니다.여기에 출연진들이 다들 놀라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문근영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강화도를 찾은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문근영은 첫 방송부터 다양한 매력을 발산을 했는데요 설민석의 영상을 찾아보았다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어졌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은 문근영과 이에 환한 미소를 짓는 설민석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문근영은 유병재의 기를 살려주는 애정 넘치는 리액션과 사슴 눈망울로 훈훈한 남매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문근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편안하게 말을 놓으라는 유병재의 말에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전등사와 정화궁주 설화를 마치 구연동화처럼 설명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은 예전 국민 여동생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시청하시지 못한분들은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