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다시보기
103회 104회 105회 106회 마지막회를 최종 남겨두고 있는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50%에 근접하면서 최종회에 대한 결말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이제 종방영을 1주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마지막회까지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강수일이 의식을 잃으면서 꺠어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했는데요
급기야 나홍주는 병원에서 수일의 그런 모습을 보고 기절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란이 엄마는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미란이가 임신을 한것 같다고 사돈에게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연 누가 임신을 한것일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시청 하시면 알게 됩니다.
한편 대륙은 수일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좌절한 도란의 곁으로 달려가는데요
이 사실을 전해들은 은영은 도란과 대륙에게 재결합 따위는 꿈도 꾸지 말고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
한편 수일을 찾아와 죄송하다며 눈물 흘리는 노숙자 영달을 보고 수상한 낌새를 느끼는 대륙은 재판기록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수일은 의식 불명으로 깨어나지 못한채 병원에 계속 누워 있는데요
이제 최종회가 얼마 남지 않은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까지 재미 있게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시청률 50%를 넘길듯 한데요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놓치신 분들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