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비매너 영상
한국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한국이 2:1로 승리를 했는데요 피파랭킹에서도 우리보다 앞서는 콜롬비아는 경기 패배 뿐만 아니라 경기 매너에서도 패배를 했습니다. 특히 팔카오는 경기중 의료상자 구급상자를 던지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요 해당 영상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공격수의 비매너 행위로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후반 43분에 발생한 해당 장면은 콜롬비아의 코너킥을 한국 수비진이 막아낸 후 조현우가 그라운드로 넘어진후 발생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좌측 풀백으로 나선 홍철과 팔카오가 충돌하면서 팔카오가 헤딩하기 위해 뛰어오르면서 팔꿈치로 홍철의 얼굴을 가격을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의료진이 홍철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 의료진이 사용한 응급 키트 아이스박스를 던지는 행위를 함으로써 경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경기 직전에 자신이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부심 앞에 있던 물병을 발로 차면서 내동댕이 쳐서 정말 비매너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외신들 중 특히 영국의 더선은 해당 결과는 물론 팔카오의 비매너 논란을 주목을 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받았네요
아무리 화가나고 경기 결과가 맘에 들지 않아도 이런 행동은 자신의 위치에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해당 영상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