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다시보기
매주 화요일밤 tv조선에서 방송을 하는 아내의 맛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을 위해 체중 조절을 시작하면서 단식원에 들어간 이야기와 함소원 부부의 제주도 진화반점 만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지난방송 무료보기를 통해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1박 2일 단식원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겨지면서 고난도 웃음참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부부는 임신 준비에 돌입하면서 검사를 위해 찾은 산부인과에서 홍현희는 체중 감량을 권유 받았습니다.단헐적 간식을 시작으로 단식원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요입소 전 체중계 위에'68kg이라는 숫자를 보고 "말이 안 된다. 아침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그렇다.
아침 먹으면 원래 2kg 찌는데 김치찌개 먹고 와서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충격을 받으면서 이후 인바디 검사도 이어졌으나 똑같이 68kg이 나왔고 홍현희는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체지방율 45%에 체수분은 부족과 상체와 하체 근육량 차이도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원장은 이 상태로는 힘들다고 했는데요 과연 본인의 의지와 남편 제이쓴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이 이어집니다.
한편 소원-진화 부부는 그 동안 고생해서 준비했던 ‘함진 제주 일일 식당’인 ‘진화반점’을 오픈을 했는데요
기분 좋은 개업식을 치룬 후 곧 몰려오는 손님들로 인해 함진패밀리는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함진 패밀리’의 제주 마라탕, 제주 문어 마라샹궈, 통 생선 탕수가 순식간에 나가면서 가족들은 기뻐했습니다.
일일식당은 전석매진이 되었는데요
함소원은 "원래 기존 맛집으로 왔던 손님들"이라며 그 덕이라면서 이야기를 끌어 나갔고 진화는 부모님께 식당 개업을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저녁 마감 무렵에는 이휘재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깜짝 손님으로 식당에 방문했고맛있는 담소를 곁들인 식사를 즐기면서 담소를 이어 나갔습니다.
진화반점은 일일식당으로 원래 기존에 있던 식당은 옹포밥집이라고 하는데요 한림읍 옹포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재미를 더해가는 아내의 맛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재미 있는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