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생각 다시보기
화요일 방송을 시작하기로 한 TVN의 애들생각이 화제 입니다. 사춘기인 10대 자문단이 의뢰인 가족 자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프로그램인데요특별한 손님도 나와서 눈낄을 끌었습니다 지난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10대 자문단이 의뢰인 이윤성에게 현실 조언을 얘기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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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은 박민하, 박민, 송지아, 김수정, 유선호, 홍화리, 배유진, 최환희 등 8명의 10대 자문단이 등장하면서 이윤성과 홍지호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이윤성은 중학교 2학년인 15살 큰딸 홍세라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중학교 2학년인 이윤성 딸은 사춘기에 접어든 장녀 홍세라와 충돌을 겪고 있었는데요부모님과의 질문에 대화를 회피하기도 했으며 하루종일 친구들과 영상 통화하며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일수였습니다
해당 고민에 대하여 10대 자문단인 박종진 앵커의 딸 박민은 "친구를 못 만나니까 그런 것같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자신의 경우는 36시간을 영상 통화의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영상 통화를 하면서 친구와 나의 일상을 나누는 것"이라고 요즘 애들의 생각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른 자문단의 이야기도 들을 것들이 많았는데요특히 10대 자문단 중 맏형인 최환희는 “19살이 된 배우 최진실 씨 아들 최환희다”라고 인사를 건네면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진행자인 장영란은 “의젓해졌다. 다 컸다”며 놀라워했고, “변성기가 지났다”는 최환희의 말에 박미선은 동네 아저씨 목소리가 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환희군은 내가 가장 연장자인만큼 동생들과 냉철한 관점으로 분석해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세대차이에 대한 애들생각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해당 방송은 지난방송 무료보기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