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정기예금 금리비교 저축은행 순위 종류 2019
해마다 년초가 되면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 은행 과 저축은행들에 대한 적금 금리 또는 예금금리 비교를 하게 디는데요 일단 순위와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아래를 통해서 알아 보세요
일단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요 30개 상위 은행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sbi ok 웰컵 jt친애 동부 한화 우리 한국투자 동양 스마트 아주 드림 고려 nh ibk 현대 더케이 신한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은행들이 많습니다.
자산 2조원 이상 은행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순위는 해마다 변동이 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행을 비롯한 저축은행중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쏠쏠한 곳은 어디인지 알아 보았는데요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평균 정기예금금리가 6개월 1.72%, 12개월 2.46%, 24개월 정기예금 2.54%, 36개월 2.58%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주가 환급에 대한 약속을 하지 않고 은행에 금액을 예치하는 ‘정기예금’을 원금에 대해서만 붙이는 이자인 ‘단리’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저축은행들의 이자율과 우대조건 만기 후 이자율, 가입방법이 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간별 우대 금리를 받는 저축은행은 예금주의 발품파는 능력에 따라 다른데요
예를들어서 6개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2.35%)이 가장 정기금리의 경우 좋았는데요. 우대조건은 따로 없지만 만기 일 경우 이자율이 0.1%였습니다 또한 가입시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는 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인 12개월의 정기금리는 스타저축은행의 정기예금(2.80%)이 가장 좋았는데요 마찬가지로 다른 우대조건은없지만 이자율이 만기 후 1개월 이하 약정금리와 만기일 현재 정기예금 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1개월을 초과할 시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시켜 줍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가입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1년 이상인 24개월 같은 경우는 대명저축은행의 행복플러스 정기예금(2.85%)으로 우대조건이 없고 만기 후 이자율이 0.5%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길다고 느낄수 있는 36개월 정기금리는 강원저축은행의 정기예금(3.00%)이 가장 높았는데요 만기 후 이자율이 1년 이내는 약정금리에 50%를 곱해 적용했고 만기 후 1년이 넘으면 연 0.1%의 이자율을 적용이 됩니다.
지금까지 저축 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현재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2%를 살짝 넘는 수준입니다. 예금자의 성향에 예치기간을 따져보면서 시행하는것이 현명한 재테크라고 할수 있습니다.